|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는 무소속 오거돈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회동 제안에 대해 "부산의 혁신과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 개혁으로 이끌 철학과 원칙부터 분명히 밝혀라"고 오 후보를 압박했다.
김 후보는 7일 오 후보의 제의에 대해 "부산의 진정한 개혁과 혁신이 담보되지 않는 단일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오거돈 후보의 비전과 정책, 그 어느 측면에서도 개혁을 찾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 측은 "오직 자신의 승리만을 위하여 단일화 운운하는 것은 이번 선거를 통해 부산을 바꾸고자하는 부산시민 모두에 대한 모욕이 아닐 수 없다"고 평가절하 했다.또 "제1야당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날 단일화 회동을 제의하는 것은 선거에 임하는 후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에도 어긋난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새정치연합 부산시당에서 문재인, 손학규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이해성, 배재정 선대위원장, 박재호 김종현 부산시당 공동위원장 등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승리와 부산정권 교체를 다짐했다.
|
이날 문재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를 ⧍박근혜 정부의 국정파탄과 실패를 심판하는 선거, ⧍25년간 부산정치를 독점해 온 부산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선거, ⧍사람이 먼저인 부산,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선거, ⧍지역주의 정치구조를 종식시키는 선거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또 문 의원은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새누리당 부패 무능 세력을 몰아내고, 기본이 서고 상식이 통하는 부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존중되는 부산을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