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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본원(本源)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광양제철소는 12일 경기침체와 철강 공급과잉의 악재에서 벗어나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의 위상을 재정비하고 최고의 원가와 품질경쟁력을 자랑하는 초일류 생산현장을 만들기 위해 철강사업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특히 광양제철소는 지난 3월 8대 권오준 CEO 취임 이후 과감한 조직개편을 단행했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불러오던 건물명칭을 바꿔 임원실과 사무실 응접세트를 치우고 회의용 탁자를 비치하는 등 일하는 사무환경을 조성했다.
앞서 광양제철소는 본원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백승관 광양제철소장과 직책보임자들이 '저원가 고품질 고효율'로 수익성 확보를 다짐하는 것을 시작으로 4월에는 '프로젝트 중심의 과감한 업무혁신'을 추진키로 하는 '프로젝트 과제 Kick Off'를 진행했다.
또 'World First, World Best' 제품 판매시장 확보를 위한 마케팅 관련 프로젝트와 차별화된 신기술 제품개발에 대한 프로젝트 등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제철소의 경쟁력은 자동차강판이며 년간 조강생산량 2천여 만톤 중 약 7백60만톤이 자동차 강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다"며 "광양제철소 영업이익의 66%가량을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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