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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권 교육의원, 부산시교육감 후보 사퇴하고 시의원 출마

대표적인 중도 교육감 후보, 부산경실련 선정 3년 연속 최우수 의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5/13 [10:44]
▲ 이일권 부산시교육의원이 교육감 후보를 사퇴하고 무소속 시의원으로 출마한다.(사진은 교육감 후보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모습)     © 배종태 기자

중도계열 부산시교육감 후보로 단일화 되었던  이일권 부산시의회 교육의원(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무소속 시의원으로 출마 한다.

대표적인 중도 교육감 후보이자 부산경실련 선정 3년 연속 최우수 의원이었던 이 의원은 부산 금정구 제2선거구(구서, 금성, 남산, 장전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하고 12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 의원은 “교육의원 일몰제로 인하여 새로 구성될 제7대 시의회에서는 교육의원 제도가 사라지게 되고,  시의회 내에 교육정책전문가가 존재하지 않게 되어 시교육청 등 부산교육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대안 제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의 교육과 문화, 복지 분야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시의원 출마로 방향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이일권 교육의원은 "처음 교육감 선거에 뜻을 두고 선거준비를 하였으나 자신의 역량과 여론조사 분석결과 교육감으로 당선 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며 중도 단일후보를 사퇴했다"고 교육감 후보 중도 사퇴에 대한 배경을 겸허하게 밝혔다.

이일권(57) 교육의원은  부산경실련으로부터  시의정 활동 3년 연속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부산교대, 방송대(법학과, 경영학과), 동아대 대학원(석사), 부산대대학원(박사과정 수료), 1977년 교직에 입문  29년 6개월간 교사로 재직, (사)부산교육연구소 소장, 부산NGO포럼 회장,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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