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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2014년 가장 파격적인 멜로 송승헌, 임지연, 조여정, 온주완 주연 ‘인간중독’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5월 최고의 화제작 ‘인간중독’이 개봉 첫 날부터 흥행 열기가 뜨겁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고품격 파격 멜로다.
‘인간중독’은 개봉 첫 날인 지난 14일 전국 관객 8만 9081명을 동원하며(누적관객수: 9만 3760명, 5/15 오전 9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역대 5월에 개봉한 한국영화들 중 ‘내 아내의 모든 것’(8만 7798명), ‘몽타주’(8만 3490명)의 개봉 첫 날 스코어를 가볍게 제쳤을 뿐만 아니라 ‘색, 계’(4만 696명)보다 2배 가까이 되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오래도록 기억될 또 하나의 흥행작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로써 김대우 감독은 전작 ‘방자전’, ‘음란서생’이 박스오피스 1위 기록한 데 이어 ‘인간중독’ 또한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려 놓으며, 가히 19금 멜로 장르의 마스터다운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했다.
‘인간중독’은 박스오피스뿐 만 아니라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를 비롯해 예매사이트인 맥스무비, 인터파크, 티켓링크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와 대형 극장 사이트에서도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5월 극장가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
특히 맥스무비 59.67%, 인터파크 49.11% 등 예매 사이트에서는 압도적인 예매율 수치를 보이며 역대급 예매율 기록을 세웠다. 이는 같은 시기 개봉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외화를 모두 제친 것으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정통 멜로와 파격적인 정사가 만나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5월 단 하나의 파격 멜로 ‘인간중독’은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절찬 상영 중이다.
brnsta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