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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김민희, 장동건-이정범 감독 극찬 받은 ‘애절한 모성애’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5/16 [14:28]
▲ 영화 ‘우는 남자’ 김민희 스틸 공개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영화 ‘우는 남자’ 김민희의 열연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16일 ‘우는 남자’에서 절절한 아픔부터 지극한 모성애까지 폭발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배우 김민희의 스틸을 공개했다.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장동건 분)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겟 모경(김민희 분)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다.
 
특히 김민희는 극중 모든 것을 잃은 여자 모경으로 분해 강도 높은 감정 연기와 더불어 생애 처음 모성 연기에 도전, 연기력을 폭발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김민희에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긴 ‘화차’를 본 이정범 감독은 그녀라면 모경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 주저없이 김민희에게 영화 출연을 제안했다.
 
김민희는 최근 제작보고회에서 “모든 장면에서 일상적인 것에서도 상실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연기했다. 그런 감정을 연기한다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굉장히 힘들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김민희는 모경의 상실감과 딸을 향한 애끓는 모성애뿐만 아니라 엄청난 사건에 휘말린 절박한 감정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함께 호흡을 맞춘 장동건과 이정범 감독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또한 장동건은 촬영 전 “모경 역에 김민희가 캐스팅 돼 안심했다”며 김민희의 물오른 연기력에 “알에서 깨어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편 ‘화차’, ‘연애의 온도’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희가 이번 ‘우는 남자’로는 어떤 호평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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