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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욕의 신' 주연에 김영광 캐스팅.."수많은 러브콜 뒤로 했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5/16 [18:43]

 

© 브레이크뉴스

영화 '목욕의 신'의 주인공 허세 역에 배우 김영광이 캐스팅됐다.

 

최근 영화 '피 끓는 청춘'과 드라마 '굿 닥터'를 통해 여심을 사로잡으며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대세남으로 떠오른 김영광은 곧 있을 6월 제대를 앞두고 많은 영화 드라마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는 상황.

 

원작 '목욕의 신'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한 김영광이 수많은 러브콜을 뒤로 하고 '목욕의 신'(감독 이정섭)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목욕의 신' 영화화 소식에 누리꾼 사이에선 일찌감치 '목욕의 신 가상 캐스팅'이 돌며 화제가 됐을 만큼 기존 두터운 팬층의 지지가 크다. 그만큼 영화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에서 발표된 첫 캐스팅 소식에 관객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목욕의 신'은 만화가 하일권의 동명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청년 백수 허세가 세계 최대의 온천 테마파크 금자탕에서 최고의 목욕관리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며 평균 평점 9.9, 조회수 1위라는 기록을 세우고 온라인 만화상을 받는 등 이른바 믿고 본다는 하일권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꼽힌다. '최강 로맨스', '로맨틱 아일랜드', '가면'의 기획 제작 각본을 맡았던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영광이 연기할 허세는 가진 것이 빚과 허세밖에 없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개성 강한 캐릭터이다. 김영광은 이번 작품을 통해 웹툰 상의 만화적인 캐릭터 허세를 살아 숨쉬는 영화적인 인물로 그려내며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사 문와쳐 측은 "배우 김영광이 스스로 '목욕의 신'의 팬임을 자처할 만큼 작품에 대한 열정이 크다. 감독과 의기투합해 원작의 허세를 영화적인 캐릭터로 만들어 나가는 것에 대한 의욕이 크고, 이정섭 감독 또한 이런 김영광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88만원 세대의 고민과 꿈을 다뤄 청춘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영광은 2008년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을 시작으로 2009년 MBC '트리플', 2012년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KBS '사랑비',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영화 '차형사'와 '피 끓는 청춘'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에서 폭 넓은 연기력으로 주목 받는 차세대 배우로 성장했다.

 

김영광 주연의 '목욕의 신'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해 내년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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