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는 19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지원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오는 9월 12일까지 등록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상이등급 판정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화면낭독기와 독서확대기, 특수키보드 등 68종의 기기를 지원한다.
제품가격의 80%는 정부가 지원하며, 나머지 20%를 신청자가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에 대해서는 개인 부담금의 50% 추가로 할인한다.
신청은 여수시 정보통신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발송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관련 홈페이지(www.at4u.or.kr)에 접속해 하면 된다.
시는 오는 9월12일까지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 내 많은 장애인들이 정보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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