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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종석 기자= 영화 ‘디태치먼트’가 평단과 관객의 고른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누적 관객 수 1만명(총 누적관객수 1만 32명, 5월 19일 오전 9시 영진위 기준)을 돌파했다.
‘디태치먼트’는 한국영화와 블록버스터의 강세 속에 ‘1만 관객’을 넘으며 흥행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말 좌석점유율이 1주차 12.0%에서 2주차 주말 14.7%로 오르며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흥행 뒷심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1만 관객을 돌파한 ‘디태치먼트’는 ‘무관심’(Detachment)으로 메말라가는 세상 속에서 서로에 대한 ‘관심’(Attachment)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디태치먼트’는 새 학교에 배치된 교사 헨리(애드리언 브로디)가 학생들을 다루는 데 능숙하지만, 과거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정규직이 아닌 기간 제 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학생들에게 애정을 주지 않으려 했던 헨리는 왕따 메레디스(베티 케이)와 거리에서 만난 10대 소녀 에리카(사미 게일)로 인해 정차 변화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디태치먼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존하는 교육영화 중 최고, 뻔하게 문제아들을 변화시키는 영화가 아니다”, “흔해빠진 교육 영화와는 다른 것은 확실하다”, “선생님의 입장을 이만큼 들여다본 영화는 처음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디태치먼트’는 지난 8일 개봉해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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