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전남 여수국가산단 노동자 3천 400여명이 통합진보당 이성수 전남지사 후보와 김상일 여수시장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여수산단 노동자와 전국화학섬유노동조합 광주전남본부(이하 화섬광전본부)는 19일 "여수근로복지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들 양측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열린 지지 기자회견에서 "최성준 화섬연맹 광전본부장은 매년 여수산단에서만 수십 명의 노동자가 다치거나 죽는다"고 상기했다.
그러면서 "이 비극을 끝내기 위해 여수산단 노동자들은 결집된 힘으로 6·4지방선거를 정권심판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400명의 화섬 노동자들은 6.4지방선거에서 노동자의 대표 정당으로 통합진보당을, 노동자의 대표로 이성수 도지사 후보, 김상일 여수시장 후보를 선택했다"며 지지를 천명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LG화학 chem노동조합, 여천yncc노동조합, 한국바스프노동조합, LGmma지회, 위스컴노동조합, 무일화섬 노동조합, 대성산업가스노동조합, SY탱크터미널 노동조합, 태경화학 노동조합, KPXLS노동조합, 오리온엔지니어 드카본즈 노동조합, 코오롱노동조합, 대한시멘트노동조합, 동성하이켐 노동조합, KPX화인케미칼 노동조합, KRCC노동조합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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