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9일 세계 최고의 집시밴드 슬로바키아 '집시데블스'가 오는 24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국립음악원 출신 9명이 지난 1991년 창단한 집시데블스는 지금까지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영국 런던과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중국 상해 엑스포 등 세계인의 축제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로 세계인을 감동시킨 바 있다.
집시데블스는 이번 연주회에서 ‘브라암스의 헝가리안 댄스’와 ‘사라사테의 찌고이네르 바이젠’ 등 13곡의 음악을 바이올린과 첼로의 아름다운 현악기 선율에 실어 신록 짙은 5월의 밤,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집시데블스’ 공연은 지난 3월 국제매화문화축제에서 광양시 초청으로 참석한 슬로바키아 주한대사의 소개로, 광양시는 공연 비용을, 광양제철소는 백운아트홀 무대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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