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오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오큘러스’가 인기 웹툰 작가 ‘호랑’과 함께한 스페셜 웹툰을 23일 공개한다.
‘옥수역 귀신’, ‘마성터널 귀신’, ‘봉천동 귀신’ 등 공포 웹툰으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호랑 작가는 ‘오큘러스’와의 콜라보레이션에도 여지없이 예의 특유의 극강 공포를 선보인다.
‘오큘러스’는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이 거울 짓이라고 믿으며 기이한 현상을 조사하게 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공개된 스페셜 웹툰은 영화 속에서 공포의 원인이 되는 거울의 사연, 즉 4세기 동안에 걸쳐 45명의 희생을 만들어낸 일명 ‘래서 거울’의 기이한 사건들을 담았다.
호랑 작가는 ‘오큘러스’ 속 문제의 거울이 벌인 사건일지를 보여주는데 있어 특유의 장기인 플래시 효과와 강렬한 사운드를 완벽하게 조합해 거울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또 한 번 관객들을 깜짝 놀래 킨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공개된 스페셜 웹툰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완전 심장이 쫄깃”, “보다가 나도 모르게 비명 질렀다”, “웹툰 보니까 영화가 더 보고 싶다”, “거울만 봐도 무섭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신선한 재미를 덕분에 영화가 더욱 비상한 관심을 얻고 있다.
‘오큘러스’는 ‘반전 이상의 전율’을 선사하는 영화라는 호평 속에 관객은 물론 평단의 까다로운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공포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신선도 7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오큘러스’는 제작비 5백만 달러의 약 6배인 2천 9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들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샤이닝’, ‘캐리’ 등 세계적인 공포 스릴러 영화들의 원작자인 스티븐 킹이 “너무 무섭다”고 극찬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컨저링’, ‘인시디어스’ 제작진이 관객들을 홀리며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는 ‘오큘러스’는오는 29일 개봉한다.
brnsta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