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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사도’..송강호·유아인·문근영·김해숙 등 초호화 라인업

사도세자 이야기 재조명한 영화로 화려한 캐스팅에 영화계 시선 집중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5/26 [11:14]
▲ 영화 ‘사도’ 캐스팅 확정 <사진=브레이크뉴스DB/퍼스트룩 제공>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 8일간의 기억’(이하 ‘사도’)의 초호화 라인업이 확정됐다.
 
조선시대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 이야기를 재조명한 영화 ‘사도’에 배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김해숙, 박원상, 전혜진이 캐스팅을 확정짓고 크랭크인 준비에 들어갔다.
 
영화 ‘설국열차’, ‘변호인’ 등으로 2013년 한 해 3천만 여병의 관객을 웃고 울렸던 송강호는 ‘사도’에서 온갖 역경을 뚫고 왕위에 오른 인물이자 자식을 뒤주에 가둘 수 밖에 없었던 영조로 분한다.
 
또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유아인은 8일 동안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이하게 된 비운의 사도세자를 연기할 예정으로 송강호와 유아인이 전국민적 사랑을 받게 될지 영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도세자 아내이자 정조 어머니 혜경궁 홍씨로는 문근영이 확정돼 8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섰으며,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이자 훗날 정조가 되는 세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영의정 홍봉한 역은 박상원이 맡는다.
 
더불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김해숙이 인원왕후로 분해 영화 ‘깡철이’에서 유아인과 모자지간의 인연을 넘어 이번에는 할머니와 손자로 합을 맞출 예정.
 
전혜진은 사도세자의 생모로서 어쩔 수 없이 자식의 잘못을 영조에게 고변할 수 밖에 없었던슬픈 어미 영빈을 연기한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사도’는 이준익 감독이 2005년 ‘왕의 남자’ 이후 오랫동안 고민했던 소재로, 2013년 12월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해 단숨에 완성한 작품으로 알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로 올 여름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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