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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장미’, 중년 관객 사로잡을 최고의 기대작 1위..흥행 청신호

한 설문조사서 독보적 우위, 다양성 영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

이설 기자 | 기사입력 2014/05/26 [16:39]
▲ ‘차가운 장미’메인 포스터<사진출처= (주)티캐스트콘텐츠허브>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 뉴스 이설 기자= ‘차가운 장미’가 포털사이트 ‘네이트’ 무비폴에서 진행된 ‘중년 관객을 사로잡을 기대작’ 설문에서 독보적 1위, 금주 다양성 영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필립 클로델 감독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명배우들의 열연으로 ‘르 몽드’, ‘파리지앵’ 등 세계 우수 언론의 극찬으로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차가운 장미’ 가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 중년 관객들을 사로 잡을 기대작을 뽑는 설문 조사에서 무려 75%의 득표율로 1위에 등극했다.

‘차가운 장미’ 는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중년 부부에게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의문의 장미 꽃이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인생의 변화를 담은 영화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신경외과 의사 ‘폴’(다니엘 오테유 분)이 사소한 사건을 통해 인생 전체를 돌아보게 되면서 변화하게 되는 과정과 그런 남편의 모습에 삶의 공허함을 느끼는 아내 ‘루시’(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분)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차가운 장미’ 는 중년 관객들이라면 깊이 공감할 ‘인생의 본질’이라는 주제를 현실적으로 다루며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차가운 장미’ 에 이어 13%의 지지율로 2위를 차지한 ‘그녀’는 아카데미 수상작으로 올해 가장 독창적인 로맨스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 ‘자비엔 돌란’감독의 신작 ‘탐엣더팜’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각각 6%로 공동 3위에 오르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중년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차가운 장미’ 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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