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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김기덕 감독, '텅 빈 극장에 절망' "2차 판권… 마음 바꿨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5/26 [22:16]

 

일대일 김기덕 ©브레이크뉴스

일대일 김기덕이 핫이슈다. 일대일 김기덕이 생각을 바꿔 2차 판권 출시의사를 밝혔기 때문.

 

일대일 김기덕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26일 김기덕 필름은 2차 판권 출시에 관한 내용이 담긴 서문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2차 판권을 출시하지 않는다는 제 생각을 바꿔 안방에서라도 ‘일대일’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기덕 감독은 “영화를 만들 때마다 국제 영화제 초청과 극장 흥행을 바라는 기대에 대한 강박감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로 그런 강박증에서 벗어날 새로운 영화작업을 고민할 때가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기덕 감독은 이어 “어렵게 구한 극장이 텅 비는 것을 보면서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제 영화에 대한 불신의 뿌리를 뼈아프게 돌아보고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대일 김기덕 2차 판권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일대일 김기덕 힘내요” “일대일 김기덕 멋지다” “일대일 김기덕, 안방에서라도 볼 수 있다니 대환영” “일대일 김기덕 정말 괜찮은 영화인데 꼭 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은 한 여고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용의자 7인과 그림자 7인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리고 있다.

사진=일대일 김기덕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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