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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크루즈 인센티브 관광객 1만 8천여 명 부산 방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5/27 [09:15]
▲ 자료화면은 아시아최대 크루즈선인 마리너호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중국과 대만의 단체 관광객 1만 8천여 명이 사상 최대 규모로 대형 크루즈선인 14만 톤급 마리너호와 보이저호를 타고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지난 2012년부터 유치결정권자 대상 환영만찬, 현장실사, 행정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세심하게 펼쳐왔다.
 
이번 방문은 중화권 암웨이가 2014년도 인센티브 관광지로 부산을 선택해 이뤄진 것으로 중화권 암웨이는 지난 25일 방한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임직원 및 우수직원을 부산으로 보낸다. 
 
단체 관광객은 남포동, 태종대, 해운대, 해동용궁사, 쇼핑시설 등 부산전역을 관광하며 대부분의 쇼핑 일정이 부산에 집중돼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6월 1일 영화의 전당에서는 아이돌 등 남녀 케이팝스타가 출동하는 ‘2014 암웨이 영 페스티벌’ 특별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큰손’으로 알려진 중국인 기업인센티브 관광객은 지난 2011년 바오젠 그룹방한 당시, 쇼핑에만 1인당 평균 120여만 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방한에서 단순 매출효과만 200억 원 이상, 경제파급효과는 그 몇 배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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