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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6.4지방선거 섬지역 투표함 호송 지원

경비함정 5척 투입, 20여 곳 투표함 25개 수․호송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06/02 [14:50]

[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전남 여수해경은 2일 이달 4일 치러지는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도서지역 투표함 안전호송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수해양은 “경비함정 5척을 동원해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와 남면․화정면 일대 20여 곳 섬 지역의 투표함 25개를 수․호송 하는 등 6.4지방선거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또 ‘투표함 수․호송 상황대책팀’을 편성하고, 선거 당일 오후 6시를 기해 투표가 마감되면 여수 거문도와 초도, 손죽도 등 3곳에서 모아진 투표함 6개를 경비함 1척이 여수신항까지 직접 수송한다.

이와함께 비교적 육지와 가까운 남면과 화정면 일대 도서 지역 투표함 19개는 행정선과 낚시어선 등이 수송함에 따라 경비정 4척이 항로별로 나누어 운반선박 주변에서 근접 호송경비를 펼친다.

해경은 경비함정 사전 순찰을 통해 투표함 수․호송이 이뤄지는 항로상 장애 요인을 점검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안전 호송은 물론 공정한 선거 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투표함 수․호송 상황대책팀은 모든 투표함이 육지에 도착할 때까지 비상근무하고, 기상불량시 지역 선관위와 협의해 중형함정 교체 투입 등 선거업무 지원에 차질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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