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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부산시당, "민심의 무서움 뼈저리게 절감"...오거돈 "시민, 부산발전에 대한 참뜻은 충분히 나타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6/05 [11:45]
 
▲ 새누리당 서병수 당선인 선거캠프에서 개표 현황을 보고 있던 새누리당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1만 표 이상의  차이가 나자 안도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민심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절감 해" , "부산발전에 대한 참뜻은 충분히 나타냈다"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6.4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성명을 내고 "이번선거에서'민심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절감했다"면서 "'뼈를 깍는 각오’로 변해야 한다는 ‘질책과 격려’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시당은 "이번 선거가 희망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며 "변화와 쇄신의 모습으로 새로운 새누리당으로 다시 태어나 시민들이 진정으로 공감할 때까지 끊임없이 변화하고 또 변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해, 선거의 과정에서 약속한 과제들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당은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높은 뜻을 ‘부산시민의 명령’으로 알고 가슴에 묻고, 국민안전과 국가 대 개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5일 낙선사례를 내고 시민의 성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 배종태 기자
 
 
이번 선거에서 석패한 오거돈 후보도  이날 낙선사례를 통해 "성원을 보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비록 선거에서는 졌지만, 시민이 보여주신 부산발전에 대한 참뜻은 충분히 나타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서병수 당선자에게 축하드리며, 시민의 뜻을 잘 받들어 시민을 위한, 부산발전을 위한 좋은 시정을 펼쳐줄 것과 부산을 바꿔보자는 시민들의 열망을 잘 받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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