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롤정비 전문회사인 ㈜포롤텍(사장 정성현)이 29일 영일대 힐튼에서 창립 기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포롤텍은 포항제철소내에서 냉연, 전기강판, 스테인레스 냉연부문의 롤가공 및 정비업무를 담당하는 롤정비 전문회사로 15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한다. 이날 창립식에서 류경렬 포항제철소장은 “포스코의 중요한 생산라인을 담당하게 되는 포롤텍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과 건전한 기업문화를 구축하여 포스코와 동반성장하는 롤정비 전문회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포롤텍 정성현 사장은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정도경영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창립식을 가진 ㈜포롤텍은 최근 출범한 ㈜롤앤롤, ㈜화인텍과 같이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