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학과 예술의 동네 도쿄 오모리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06/08 [09:03]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1923년 9월 1일 일본의 간토(關東)·시즈오카(靜罔)·야마나시(山梨) 지방에서 일어난 큰 지진으로 도쿄가 폐허가 된다.   이후 1946년 미국과 연합군 공격으로 융단 폭격을 당한 곳이 도쿄다. 그럼에도 역사적 자료나 보관이 잘된 곳이 있다.   도쿄의 오모리 라는 동네이며 관광지가 아니므로 일반인은 잘 모르는 곳이다.   이곳은 다이소에서 쇼와시대까지 유명한 문학가들이 모여 산 집산 촌이다.   오모리 역을 기점으로 소화 도, 평화 도가 있으며 고급주택가다.  馬込文士村-마고매 분시무라에 예술가들이 모여 산 곳이다.


 마고메 입구의 벽화는 전부 동으로 만들었다.  이들 모습 일일이 고증을 거쳐 만들었으며 시간을 결려도 단단한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


 화가, 소설가 등 여성들이다.


 宇野 千代 우노초요는 1876년도 디자이너, 吉屋 信子요시야 노부코는 소설가 등


 기라성 같은 화가, 시인, 작가 등 이들을 기억하게 한다.  


 벽화 하나만 보더라도 그냥 페인트를 칠하고 조악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멀리 세대를 내다보고 공을 들였다. 北原 白秋키타하라 하쿠쇼우는 대표적 시인이다. 부유한 사람들이었다.
 


 吉屋 信子-오시나 노부코 동성애 소설로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신 여성 


 


 이들은 갔지만 곳곳에 정확하고 단단하게 보존하고 있다.


 



 

 
 


 
 


 물건 하나, 벽화 하나에도 정성이 깃들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을 전한다.


예술가들이 모여 살았던 동네 아직도 예술학교. 꽃 예술학교 등 다양하게 많은 곳이 오모리다.
 


 예슬가의 집은 운치도 있으며 파이프 담배를 피우며 하녀가 커피를 날라준다. 사실 예술은 가난하면 예나 지금이나 제대로 작품이 어렵다.
 그들은 갔지만 그들을 기억하는 많은 것이 남아 있다.


 어디선가 누군가, 고뇌의 글, 그림과 음악으로  천재적인 영감으로 언젠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한다.   물론 사후의 빛을 본 쇼펜하워처럼 말이다. 생사 달리하여도 그 고귀한 가치는 남는 것이라고.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