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당분간 교통 오지로 전락할 전망이다.
당초 올 12월로 예정돼 있던 KTX 포항-서울 노선의 개통이 국토부 안전강화 지침에 따라 내년 4월로 미뤄졌고, 포항공항 또한 활주로 전면 포장 공사로 내달 1일부터 내년 12월까지 일시 폐쇄되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지난13일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 경북도당과 경북도지사, 포항시장 당선자에 대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촉구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어 “안전강화 지침이 아무리 강화됐다 하더라도 설계대로 시공하고 시 운전 기간을 거치는데 개통이 무려 4개월이나 연기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에 대한 주무 관청의 책임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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