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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손예진, 홍일점 여월의 특급 카리스마..‘생애 첫 액션 도전’

화려한 검술과 밧줄하나에 의지한 채 거대한 선체 매달린 액션 스틸컷 공개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6/23 [09:04]
▲ ‘해적’ 손예진 액션 스틸 공개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해적’ 손예진의 액션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생에 최초로 고난도 액션에 도전한 배우 손예진의 스틸을 23일 공개했다.
 
‘해적’은 조선 건국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전을 시원하고 유쾌하게 그린 액션 어드벤처.
 
특히 극중 홍일점 여월 역의 손예진은 바다를 제압하는 해적단의 여두목으로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손예진은 화려한 검술 동작과 함께 고난도 와이어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상대를 단번에 제압하는 강렬한 눈빛과 곧게 뻗은 검술 동작이 선이 아름다운 여배우 ‘손예진 표’ 액션을 기대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상에서 격전을 벌이는 장면에서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거대한 선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은 여두목으로 분한 손예진의 반전 매력를 예고하고 있다.
 
손예진은 “와이어 액션 연기는 처음이어서 힘들었다”며 “특히 추운 날 근육이 수축된 상태에서의 액션 연기는 부담이 컸지만 그만큼 완성된 영화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액션 도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해적’의 고현웅 무술 감독은 “손예진은 노력파다. 쉬지 않고 연습해 무술 지도하는 스태프들을 힘들게 했을 정도”라고 말했고, 김영호 촬영 감독은 ”위험한 장면이 많았는데 능숙하게 해내는 걸 보니 앞으로도 액션 영화를 많이 하겠구나 싶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일점 손예진의 생애 최초 고난도 액션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적’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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