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허남식 부산시장 민선 10년 마감 퇴임, "부산은 계속 도전해 나가야"

"부산은 여전히 성취해야 할 많은 꿈이 있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6/30 [17:14]
▲ 허남식 부산시장 민선 10년을 마감하는 퇴임식을 했다.허 시장은 '부산은 계속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배종태 기자


허남식 부산시장이 30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제33~35대 민선 시정 10년을 마감했다.
     
허 시장은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열고 "시민 여러분의 명령에 따라 부산시장으로 일한 10년은 때로는 힘들면서도 늘 행복한 나날이었다"면서 "무엇보다 믿고 격려하며 이끌어준 시민 여러분의 하늘 같은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큰 절을 올렸다.

허 시장은 "부산은 위대한 도시이며 역동적이고 잠재력이 무한한 도시"라면서 "도전하는 미래가 살아 남는다는 말처럼 부산은 계속 도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부산시립합창단이 허남식 부산시장 퇴임식에서 위로 공연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그는 "부산은 여전히 성취해야 할  많은 꿈이 있다"라며 " 부산을 동북아 허브로 키우고 세계적 물류 중심도시이자,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중추도시로 거듭 나기위해 가덕 신공항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지난 10년 간의 시정을 돌아보며 "부산 발전과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최우선 과제라는 원칙을 세우고 작은 약속 하나라도 중시 하겠다는 다짐을 삶의 지표로 여기며 땀과 열정을 쏟았다"고 말하고 "민선 3기 취임때 약속한 서민, 경제, 화합의 시장으로서 책무를 소명으로 여기고 신명을 다 바쳤다" 회고 했다.


▲ 허남식 부산시장이 퇴임식에서 가족들로부터 화환을 받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어 그는 "그 결과 부산은 지난 10년간 경제,문화, 복지, 교통,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도시 품격을  한 차원 더 높히면서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 왔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서병수 신임 부산시장 취임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면서 늘 부산 발전을 염원하며 정성을 다해 나가겠다. 부산발전의 원대한 꿈이 반드시 이루어 지길 염원하겠다. 부산 발전 10년의 영광을 시민께 안겨드리며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퇴임사를 끝맺었다.

허 시장은 당시 고 안상영 전임시장 뒤를 이어 2004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제33대~35대 내리 3선 시장을 지냈고 10년간 부산시정을 이끌었다.시장 재임시 제4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엮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