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김대중 도서관은 6일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 관련 회의를 갖고 이달 중으로 정상회의 추진기획단을 발족하기로 했다.
조직위원회와 사무국 등은 다음 달에 구성되며 민주화와 인권 활동 등을 해온 관련 인사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도서관측은 현재 5·18 기념재단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인권활동가 등을 상대로 조직위원 인선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함께 행사추진과 교통,숙박 등의 지원을 위한 별도의 지원단도 시청내에 구성된다.
행사 관련 소요 예산은 국비 9억원과 시비 9억원 등 모두 18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는 오는 6월 15일부터 3일간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게 되며,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을 비롯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 리고베르타 멘추 툼 과테말라 인권운동가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