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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윤준호, 해운대비전 선포 출정식

"사람중심, 주민 우선", "안전한 해운대, 구민이 편안한 해운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7/17 [14:40]
  
▲ 새정치연합 윤준호 후보가 17일 오전 해운대비전 선포 출정식을 열고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7.30 해운대기장갑 보선 새정치민주연합 윤준호 후보는 17일 오전 10시 해운대비 전 선포 출정식을 센텀파크 홈플러스 광장에서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영춘·배재정 상임선대위 위원장, 김종현·박재호 시당위원장 등 부산시당원이 총 집결해 해운대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출정식에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시스템 혁신, 주거지역 재생사업과 통합 추진으로 살기 좋은 해운대 만들기로 ‘해운대 트람(노면전차)’에 대한 핵심공약을 발표하며, 사람중심, 주민 우선의 해운대 비전을 선포했다.

윤 후보는 ‘안전한 해운대’, ‘구민이 편안한 해운대’라는 강령으로 2호선 해운대역과 4호선 반여 농수산물시장역을 잇는 트람 라인을 신설하여 ▲대중교통서비스체계 혁신 통한 누구나 편리한 해운대 건설 ▲주민 이동 편의 확대 ▲동해·서해 운대 주민통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유도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 추진으로 직접적인 삶의 질 제고 등 사람, 주민 중심의 해운대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 새정치연합 윤준호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및 통합선대위 발대식에 안철수 대표, 문재인, 박지원 의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 배종태 기자
 

또 그는 교육지원확대로 해운대 미래세대 육성과 함께 첨단 소프트웨어 기업 유치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해운대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지난 13일 안철수 대표, 문재인, 박지원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통합선대위발대식을 했다. 또 16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관계자와 지방의원 68명이 함께 참석한 3차 선대위회의를 개최하고, 5개 권역별 선거지원계획을 논의했다.

이자리에서 윤 후보는 "‘해운대가 부산의 랜드마크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최대원전집적단지이자 수명이 다된 고리1호기가 운되는 최근접지역으로 원전사고의 위협에 노출되어있다"고 강조하고 "원전안전으로 항상 불안에 노출된 해운대 주민의 삶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고리1호기 즉각 폐쇄, 신규건설중단과 완벽한 방재시스템, 재난시스템 구축으로 불안요소의 싹을 뽑아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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