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운태 전 의원(광주 남구운영위원장)이 오는 5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의 지역운영위원장 사퇴 규정을 둘러싸고 최근 일고 있는 출마 자격 논란과 관련, 9일 오후 광주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해 주목된다.
광주광역시장 후보 출마가 예상되는 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시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잘못된 당헌의 개정 등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특히 일반 공직자, 다른 당과의 형평성을 내세우며 당헌 개정의 당위성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최근 "강 전 의원은 광주시장에 출마하려면 지난해 12월31일까지 남구운영위원장을 사퇴했어야 했는데 이를 어겨 후보자격이 없다"고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