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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여객기, 이륙 50분 만에 실종..“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져”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7/24 [19:26]

알제리 여객기, 이륙 50분 만에 실종..“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져”
알제리 여객기 ‘키워드’

 

알제리 여객기가 사라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알제리 여객기가 이륙 50분만에 실종된 것. 알제리 여객기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서아프리카 상공을 비행 중이던 알제리 여객기가 24일(현지시간) 갑자기 실종됐다. AFP 통신과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알제리항공은 이날 “부르키나파소에서 알제리로 향하는 회사 소속 항공기가 이륙 후 50분만에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알제리 항공 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실종된 항공기는 에어버스 ‘A320’ 기종이며 승객 110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정확한 승객 인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 역시 밝혀지지 않고 있다.

 

알제리 당국은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을 ‘긴급 사태’로 규정하고 공군 등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알제리 여객기 실종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제리 여객기 뭐지?” “알제리 여객기 마저 격추?” “알제리 여객기, 뒤숭숭하네 국제사회가” “알제리 여객기, 승객들이 안전하길 바라”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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