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1시50분쯤 전남 장성군 남면 녹진리 호남고속도로 순천기점 상행선 93㎞지점에서 광주에서 인천방면으로 진행하던 전남 91바 55xx호 4.5t 화물트럭 운전자 이모(49)씨가 뒤따르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사고 지점 300m 후방에 비료 1포대가 떨어져 있고, 웅크린 채 충돌당한 점 등으로 미뤄 이씨가 갓길에 정차한 뒤 변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피해 차량은 이날 쌀과 비료를 싣고 인천항으로 향하던 중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사고 현장에 떨어진 차량 파편을 근거로 가해 차량을 흰색 아반테 승용차로 추정하고, 해당 차량을 전국에 수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