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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CGV무비꼴라쥬 창작지원상을 수상한 무서운 화제작 ‘마녀’가 일상 속 평범한 사무용품을 오브제로 한 강렬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 ‘오피스 괴담’의 실체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것이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미스터리한 신입사원 ‘세영’으로 인해 한 순간 공포로 변해버린 오피스의 섬뜩한 괴담을 그린 영화 ‘마녀’가 보는 이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 압도적인 티저 포스터를 3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평범한 사무용품이자, 영화 ‘마녀’의 주요 공포 장치인 가위를 오브제로 사용했다.
‘우리 회사에 무서운 신입이 들어왔다’라는 카피와 함께 피로 물든 가위의 강렬한 비쥬얼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흉기가 아닌, 일상적인 사무용품이 갑자기 오싹하게 느껴지는 현실적인 공포감을 자극해 더욱 눈길을 잡아 끈다.
“세상에 위험한 무기는 없다. 단지 위험한 인간만이 있을 뿐”이라는 유영선 감독의 연출 의도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번 오브제 포스터는 공포는 아주 가까운 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섬뜩한 메시지를 전해 국내최초 오피스 호러 ‘마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준다.
대한민국 오피스의 섬뜩한 현 주소를 미스터리한 신입사원 ‘세영’을 둘러싼 무서운 소문의 정체를 밝혀가는 공포 스릴러로 극화시킨 영화 ‘마녀’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음직한 공감 가능한 캐릭터와 에피소드들로 관객들에게 기존 공포영화와는 차별화된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피스 괴담을 다룬 ‘마녀’는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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