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여수]이학철기자=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은 8일 박람회장에서 내일부터 17일까지 '쓰레기에는 생명을, 바다에는 건강을'이란 주제로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며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여수의 낮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된다.
또 인기가수 윤하와 노리단 에코스트라의 축하공연으로 개막식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양쓰레기의 창조적 재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해양쓰레기가 예술작품과 각종 생활 용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해양쓰레기 감축이라는 환경적 측면은 물론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수입 대체효과, 쓰레기 재처리 산업 활성화 등 산업적 측면에서도 가능성이 커, 정부에서도 21세기 신성장동력으로 관심을 갖고 투자하고 있는 분야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거리예술제, 업사이클링 작품 공모전,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교육, 기업 판매 부스 등이 있으며, 벼랑위의 포뇨, 오션스 등 인기 있는 해양 영화를 디지털갤러리로 감상할 수 있는 해양영화제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해양환경보호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양쓰레기 재활용 사업 활성화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적인 측면은 물론 재미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과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주관하는 2014여수엑스포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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