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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이순신 장군을 새롭게 탄생시킨 배우 최민식의 압도적 연기력,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61분간의 해상 전투씬으로 호평 받으며 한국영화 흥행의 역사를 바꾸고 있는 영화 ‘명량’이 누적 관객수 1100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68만), 역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의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최단 400만 돌파(5일), 최단 500만 돌파(6일), 최단 600만 돌파(7일), 최단 700만 돌파(8일), 최단 800만 돌파(10일), 최단 900만 돌파(11일), 최단 1,000만 돌파(12일) 신기록을 수립, 역대 한국영화 사상 열 번째 천만 영화 등극의 쾌거를 이룬 ‘명량’.
‘명량’은 11일(오늘) 오후 12시 30분(배급사 기준), 개봉 13일 째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천만 관객을 넘어 역대 최단 기간 13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달성한 ‘명량’은 역대 흥행 TOP11에 등극, 한국영화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것.
특히 ‘명량’이 개봉 13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넘어선 것은 개봉 26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 ‘도둑들’ 보다 두 배 앞선 기록이자 ‘7번방의 선물’(38일), ‘아바타’(45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 ‘변호인’(46일)을 훌쩍 뛰어 넘는 속도로 ‘명량’이 기록할 새로운 흥행 신화를 기대케 한다.
또한 ‘명량’은 1029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겨울왕국’을 뛰어넘는 2014년 최고 스코어를 달성, 할리우드에 내줬던 2014년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탈환했다.
이로써 ‘명량’은 ‘아바타’(1330만), ‘괴물’(1301만), ‘도둑들’(1298만), ‘7번방의 선물’(1281만),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 ‘왕의 남자’(1230만), ‘태극기 휘날리며’(1175만), ‘변호인’(1137만), ‘해운대’(1132만), ‘실미도’(1108만)에 이어 흥행 TOP11에 등극했으며, ‘실미도’를 넘고 역대 흥행 TOP10 진입을 앞두고 있다.
개봉 2주차 주말 하루 평균 105만 관객을 동원한 ‘명량’은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난 9일 78.9퍼센트, 10일 75.8퍼센트의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평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개봉 3주차 평일을 앞두고 56퍼센트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예매율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는 ‘명량’은 3주차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이다.
명불허전의 배우 최민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순신 장군과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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