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세월호 사고로 중단되었던 수학여행이 2학기부터 재개됨에 따라 각급 학교가 안전하고 교육적인 여행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여행 시행 세부 추진계획에 따르면 수학여행은 소규모ㆍ테마형 수학여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5학급 150명 이상 대규모 수학여행의 경우 학생ㆍ학부모의 80% 동의와 안전 요원을 확보(50명당 1인 이상)해야 한다. 또 교육청은 이를 점검하고 컨설팅을 한다.
100명 이상~150명 미만의 중규모의 경우는 학생ㆍ학부모의 70% 동의를 받고 교육청에 신고한 후 실시하면 된다.
100명 미만의 소규모 여행은 학교장의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하면 된다.
다만, 중․소규모는 테마별 전체 참여 학생 기준으로 안전요원 1명 이상을 배치하되, 안전요원 배치가 어려울 때 그 사정을 밝히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수학여행 지원 컨설팅을 통해 안전을 점검하고, 관련 업체와의 안전요원 배치 계약 또는 학교에서 안전요원을 채용하는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또 시교육청은 학교 지원 정책이 2015학년도 수학여행 활성화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단위 학교 지원 장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갈 계획이다.
안전요원의 자격은 국내여행안내사, 국외여행인솔자, 청소년지도사, 간호사, 경찰·소방경력자, 응급구조사, 소방안전교육사, 교원자격증 소지자 등 으로서 자격증과 안전교육 이수증 두 가지 모두 취득해야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