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김남길 손예진 주연 ‘해적’, 500만 돌파..꾸준한 입소문의 힘?

22일 오전 누적 관객수 500만 돌파, 장기 흥행 가능성 예고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8/22 [11:29]
▲ '해적' 500만 관객 돌파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김남길 손예진 주연 영화 해적’이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해 화제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오늘(22일) 오전 6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오전 6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해적’의 이번 기록은 ‘수상한 그녀’, ‘명량’에 이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3번째 500만 돌파 기록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개봉일 당시 23.4%였던 ‘해적’의 매출액 점유율은 개봉 3주차인 현재 오히려 더 높은 30% 내외의 수치를 꾸준히 유지함은 물론, 금 주 내내 올 여름 대작 중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해적’의 장기 흥행은 꾸준한 입소문의 힘.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등 쟁쟁한 배우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독보적인 웃음 코드가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개봉 3주차에도 끊임없는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개봉하는 쟁쟁한 경쟁작들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흥행 절대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해적’은 개봉 4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펼치며 600만, 700만까지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해적’ 5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적 500만 돌파, 명량 위협할까?”, “해적 500만 돌파, 김남길-손예진 대표작 등극”, “해적 500만 돌파, 완전 대박이다”, “해적 500만 돌파, 1000만 갈 수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로, 올 여름 남녀노소 전국민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하며 한국 영화 시장을 후끈하게 달구고 있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