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전 의원(민주당 인사영입특별위원장)이 17일 전남 강진을 방문,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에 동참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9시부터 3시간 넘게 사단법인 '사람사는 정을심는 복지회'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와 기초생활 수습자 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어린시절 가난과 고난이 오늘의 나를 만든 원동력"이었다며"희망을 잃지 않고 끗끗하게 이겨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복지회는 아동학대 예방, 청소년 상담, 한부모 가정돕기, 극빈재가노인 돕기 및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로, 강진군 15개 가구에 한집에 3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박 전 의원은 이어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사업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강진 청자는 apec 정상회담에서 만찬장 식기로 사용될 정도로 질이 우수 하다"며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증대를 위해 고려청자의 복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