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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 예정인 박주선 전 의원( 57. 인사영입특별위원장)이 18일 오후 4시부터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주선과 호남. 시련에서 영광으로 ---" 출판기념회 초청 강연을 통해 "통합의 정치 시대를 열 것을 호소하고, 열린우리당 호남 의원들의 결단"을 촉구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새로운 생각과 비전, 그리고 능력을 갖춘 세력이 정치와 국정 운영의 중심에 서는 중도개혁세력 통합과 정치지형의 변화가 절실할 때"라 전제하고,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노무현 정권의 실정과 호남분열에 대해 사과하고, 분열의 정치를 통합의 정치로 바꾸기 위한 대결단"을 촉구했다.
박 전 의원은 또 5.31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과거 희귀세력, 분열세력의 집권을 막고 통합의 정치를 실현할 미력세력과 호남중심의 차기집권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며 "분열된 개혁세력과 호남단합의 대축제로 승화시킬 것을"을 제안했다.
박 전 의원은 이어 "지방선거는 전남도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과 리더십이 나오느냐, 경제의 낙후의 길을 계속 갈 것이냐의 분기점"이라며 "침체된 전남도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 방안을 출마 기자회견과 함께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해 사실상 전남도지사 출마선언을 구체화 했다.
한편 이날 열린 "박주선과 호남"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최인기 전남도당위원장과 이정일 국회의원, 유종필 중앙당 대변인겸 광주시당위원장, 김동신 전 국방부장관, 정남준 광주시 행정부시장, 조국현 전남대 총동문회장, 정석종 전 전남대총장, 문경호 전 전남지방경찰청장, 민주당 소속 광주. 전남 광역 및 기초의원과 지지자등 3천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