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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사격 대회 첫 금

1744점 획득, 1743점 2위 중국에 단 1점차 짜릿한 승리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9/21 [10:58]
 
 
▲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 진종오가 5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사격을 하고있다.(사진)  <사진출처=KBS뉴스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남자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진종오(35·KT), 이대명(26·KB국민은행), 김청용(17·흥덕고)으로 구성된 남자 공기권총 대표팀은 2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공기권총 대표팀은 1744점을 합작, 1위를 차지해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2위 중국과는 단 1점 차이였다.
 
대표팀 막내 김청용이 585점을 얻어 1등 공신 역할을 했으며 지난 20일 5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7위에 그친 진종오가 부진을 만회하듯 581점을 얻었고, 이대명은 578점으로 힘을 보탰다.
 
지난 20일 한국은 4개의 금메달이 걸린 사격종목에서 은메달 2개만 수확하는 다소 부진함을 보였다.
 
한편, 개인전 본선도 함께 겸한 경기에서 김청용과 진종오는 본선에서 각각 4위, 7위에 올라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리는 개인전 결선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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