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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김준홍(22. KB국민은행)이 24일 사격 25m 속사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준홍은 이날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총 40발 가운데 30발을 명중해 중국 선수 3명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속사권총은 5발의 사격을 4초 안에 모두 쏘는 종목이다. 짧은 시간에 5개의 과녁을 정확하게 맞혀야 하기 때문에 높은 체력과 집중력이 관건이다.
이번 결선에는 한국 3명, 중국 3명이 진출했다. 한국에서는 김준홍과 송종호(23. 상무), 장대규(37. KB국민은행)가 출전했고 중국은 리위에홍과 장지안, 후하오지가 올랐다.
최저점 선수가 1명씩 탈락하는 방식인 결선에서 가장 먼저 장대규가 탈락했고 곧이어 송종호까지 탈락해 김준홍 홀로 중간 순위 2위에 남게 됐다.
하지만 중국에 3대 1로 몰린 상황에서도 김준홍은 대담한 사격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김청용에 이어 한국사격에 또 한 명의 2관왕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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