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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100m 결승 진출..1위로 예선 통과

49초 76기록, 자유형 100m 2연패 도전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9/25 [10:59]
▲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진출한 박태환 <사진출처=SBS방송화면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24. 인천시청)이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은 25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9초76의 기록으로 전체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
 
우승 후보인 아시아 기록 보유자 닝쩌타오(중국)는 50초43으로 전체 공동 3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닝쩌타오의 아시아 기록은 48초27이다.
 
결승은 이날 오후 7시 24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박태환은 4번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박태환은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에서 48초70의 한국 기록이자 대회 기록으로 우승해 이번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박태환은 지난 24일까지 이번 대회 동메달 4개를 포함해 아시안게임에서 통산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총 18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저녁 치러질 결승에서 박태환이 과연 19 번째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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