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국제금융연수원 BIFC 52층에서 개원

국제금융, 파생금융,해양플랜트 파이낸싱 특화 교육 제공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09/26 [16:40]
▲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이 26일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2층에서 문을 열었다.      © 배종태 기자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이 26일 오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2층에서 문을 열었다. 
 
전국은행연합회 한국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한국금융연수원, 보험연수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날 오전 문현금융중심지에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2층에서 부산국제금융연수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 52층에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은 강의실 3개, 사무실,휴게실을 갖추고 있고(1,124m²), 올해 4/4분기부터 금융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국제금융, 파생금융 및 선박․해양플랜트 파이낸싱 특화 교육을 제공하며, 조선․해운사 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전문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국회 정무위 새누리당 김정훈 국회의원(부산 남구갑), 정경진 행정부시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7개 금융기관기관장 및 임직원, 부산·울산·경남 지역 금융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의 설립은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 관련 공약사항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부산을 동북아 해양․파생특화 금융허브로 발전시킬 금융인재 양성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금융회사 직원 및 젊은 인재들에게 금융실무 및 금융지식에 대한 교육 제공뿐만 아니라 한국 조선업 및 해운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