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나아름(24. 삼양사)이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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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은 27일 인천 송도 사이클도로코스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28km 도로독주에서 37분 54초 4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5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도로독주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안게임에서의 기대감을 높인 나아름은 마침내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꿈을 이뤘다.
나아름은 광저우 대회 20㎞ 포인트레이스 결승에서 2위를 달리다가 바로 앞에서 넘어진 홍콩 선수에게 휩쓸리는 아찔한 낙차 사고로 메달을 놓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금·은·동 메달로 아시안게임 악몽을 행복한 기억으로 바꿨다.
나아름은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추발 은메달, 옴니엄 동메달, 도로독주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이클 도로독주는 트랙경기에 비해 긴 거리를 1명씩 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해 결승선을 통과한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