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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女 골프 개인전 금메달..단체전 銀

4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 8개..역전 금메달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9/28 [14:59]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골프 대표팀의 박결이 아시안게임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박결 <사진출처=대한체육회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박결은 28일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개인전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태국의 수카판 부드사바콘의 기세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박결의 우승은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박결은 4라운드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4라운드에서 첫 번째 홀부터 버디를 잡아낸 박결은 기세를 몰아 보기 없이 8개의 버디만을 잡아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버디를 잡은 박결은 수카판 부드사바콘을 추월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결에게 역전패한 수카판 부드사바콘은 17언더파 271타로 은메달을, 14언더파 274타를 친 태국의 친 상찬 수파마스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에서는 태국이 합계 538타로 금메달, 한국이 545타로 은메달, 중국이 559타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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