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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여자축구 준결승서 북한에 1-2 역전패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9/29 [23:16]

[브레이크뉴스] 여자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전에서 만난 북한을 상대로 명승부를 펼쳤지만 후반 추가시간 허은별에 골을 허용해 1-2로 석패했다.

 

한국은 2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에서 허은별의 ‘역습’에 무너지며 ‘우승 후보’ 북한에 1-2로 졌다.

 

이에 따라 한국은 다음 달 1일 베트남과 3·4위전을 치른다. 반면 6회 연속 결승행에 성공한 북한은 일본과 결승전을 치르며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8년 만의 우승을 노리게 됐다.

 

한편 북한전 상대전적 1승1무12패. 2005년 한차례 승리한 후 북한에 7연패 당하고 있는 아픔을 또다시 겪어야 했다. 한편 북한 여자축구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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