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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볼링대표팀, 개인종합·5인조전에서 金 2개 추가

박종우 2관왕..강희원 개인전 동메달 추가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09/30 [19:23]

 

▲ 볼링 대표팀 (왼쪽부터)강희원·김경민·박종우·신승현·최복음·홍해솔  <사진출처=대한체육회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한국 남자볼링대표팀이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박종우(23. 광양시청), 최복음(27. 광양시청), 김경민(30. 인천교통공사), 신승현(25. 수원시청), 강희원(32. 부산광역시청), 홍해솔(24. 인천교통공사)로 구성된 한국은 30일 안양호계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5인조전에서 합계 6228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따낸 한국 남자팀은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5인조전에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1994 히로시마 대회 포함 아시안게임 역대 3번째 5인조전 금메달이다. 개인, 2인조전에서 메달획득에 실패한 남자팀은 3인조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지난 29일 첫 블록에서 3156점을 쳐 인도네시아를 추월하고 선두에 올랐던 한국은 이날 2위와의 격차를 점점 벌려 나갔다. 결국 여유있게 마지막 게임까지 마쳐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5986점을 기록한 말레이시아가 차지했고 동메달은 5900점의 홍콩에게 돌아갔다.

 

한국은 5인조전과 함께 개인종합에서도 박종우가 금메달을 가져오는 쾌거를 이룩했다. 강희원은 막판 분전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종우는 이날 5인조전에서 합계 1307점으로 개인종합 부문에서 5047점을 기록, 최정상에 올랐다. 개인종합은 별도의 경기를 갖지 않고 개인, 2인조, 3인조, 5인조전 점수를 합산한다. 이로써 박종우는 한꺼번에 2개의 금메달을 수확,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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