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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 ‘우리는 하나다' 여자 축구결승 북한 응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10/01 [15:42]

▲ 아세안 게임 여자축구 일본과 1일 오후 결승전을 갖게되는 북한여자축구팀     © 배종태 기자

 
새누리당 통일경제교실(위원장 강창희, 간사 홍일표) 및 아침소리(간사 강석훈, 대변인 하태경) 소속 의원들은 1일(수)오후 8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질 ‘아시안게임 여자축구결승전(북한vs일본)’에 북한팀을 응원한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축구결승전 응원 일정은 홍일표 의원(통일경제교실 간사) 및 하태경 의원(아침소리 대변인)의 공동제안을 통해 추진됐다. 하태경 의원은 "이번 여자결승전 북한팀 응원은 남북화해와 평화를 염원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고, 지난번 북한 여자응원단 방문 취소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달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의 아시안게임 여자축구결승전 참여 의원은 약 50여 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응원문구는 '우리는 하나다'라고 결정했다.

이 모임 소속 관계자는 "이번 응원에 참여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경색된 남북관계에 대해 화해와 교류의 물꼬가 트이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며, 향후 남북통일과 협력에 대해서도 일정한 역할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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