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실수”

음주운전 교통사고 논란에 사과 뜻 표해, 네티즌 반응 냉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0/02 [10:30]
▲ 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사진출처=현정화 자필 사과문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탁구여왕’ 한국마사회 탁구단 현정화(45) 감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논란 관련 자필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1일 경찰에 따르면, 현정화는 이날 오전 0시 50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만취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현정화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택시에 타고있던 승객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사고 당시 현정화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처분 기준을 넘어선 0.201%, 만취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이 아시안게임 남자 탁구 단체 결승전 패배 이후 술을 마셨다는 지인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특히 현정화 감독은 아시안게임 조직위에 음주운전 교통사고 대한 책임을 지고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직에서 자진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정화 감독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관련 자필 사과문에서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며 “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실수로 물의를 빚은데 대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현정화 감독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에 대한 질책을 달게 받고 향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며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실망시켜 드린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립니다”고 덧붙이며 거듭 사과의 뜻을 표했다.
 
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에 대해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탁구여왕의 몰락”, “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공인으로서 자중해야할 듯”, “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결승전에서 졌다고 음주?”, “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생각이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ㅋㅋㅋㅋㅋㅋ 2014/10/02 [11:05] 수정 | 삭제
  • ㅋㅋㅋㅋㅋㅋㅋ오버ㅓ버마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