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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한국 정구 대표팀의 기세가 거침이 없다. 한국은 2일 현재 정구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날만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먼저 금메달 소식을 전한 것은 여자 복식이었다. 김애경(26), 주옥(25. 이상 NH농협은행) 조는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 복식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김지연(20. 옥천군청), 윤수정(25. 안성시청) 조를 5-1로 꺾었다. 한국은 두 팀을 결승전에 올리며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독식했다.
이어 남자 복식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김동훈(25), 김범준(25.이상 문경시청) 조는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대만의 링 팅춘, 리 치아헝 조에게 5-2로 승리해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복식 4강에서 아쉽게 패한 박규철(33. 달성군청), 이상권(27. 서울시청) 조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이날만 정구에서 금2, 은 1, 동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한국은 남녀 단식, 혼합 복식 등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현재까지 정구에서만 금메달 5,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차지했다.
정구는 앞으로 남녀 단체전 등 2종목 만을 남겨두고 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한국 정구 대표팀이 정구 전종목 석권을 이뤄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