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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한국 볼링 대표팀이 남녀 마스터즈를 동시에 석권했다.
남자는 박종우(23. 광양시청)가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고, 여자는 이나영(28. 대전광역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종우는 2일 경기 안양 호계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마스터즈 챔피언결정전에서 2게임 합계 407점을 기록, 홍콩의 우슈훙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달 30일 남자 5인조와 개인종합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종우는 마지막 경기인 마스터즈에서도 정상에 올라 대회 3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이날 여자 마스터즈에서는 이나영이 우승하면서 이번 대회 남녀 마스터즈를 석권했다.
이번 대회에서 2·3인조와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이나영은 마지막 경기인 마스터즈까지 4관왕을 달성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이날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이번 대회 볼링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쓸어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