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구미시장이 오는 5.31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후보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시장은 23일 한나라당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 있는 경북 건설, 화합의 리더십으로 잘사는 경북도를 건설하는 경제 지사가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수출 300억 달러 달성, 4공단 조성, 11억 달러 외자 유치 등 '주식회사 구미' 사장으로 불린 검증된 실적을 발판으로 삼아 경북 발전의 새로운 물꼬를 트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대구·경북의 협력 틀 구축, 권역별 균형발전, 미래영농, 소득으로 연결되는 문화프로그램 개발, 일자리를 걱정하지 않는 인재 양성, 제2 새마을운동 전개 등 경북발전 비전등을 내놨다. 아울러 김 시장은 낙동강 연안 등을 친환경으로 개발하는 낙동강 프로젝트와 세계화로 나가는 농민을 위한 가칭 ‘농민사관학교’ 건립 청사진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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