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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 취임 100일 공약실천 로드맵 발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10/06 [17:49]

▲ 취임 100일을 맞아 서병수 부산시장이 6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6기 공약실천계획을 6일시청 브리핑룸에서 발표하고, 오는 2028년 올림픽과 2030년 등록 엑스포 유치에도 나서기로 했다 .
 
서 시장은 민선6기의 도시비전인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 실현을 위하여 사람중심, 기술혁신, 문화융성의 3대 발전전략을 구체화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실천계획에는 ①일자리중심 도시 ②글로벌 해양도시 ③생활안전도시 ④문화복지도시 ⑤균형발전도시 등 5대 전략목표와 12대 전략분야 88대 약속사업을 제시하고, 4년 동안 시비 1조 9,600억원, 국비 2조 5,300억원, 민자 등 2조 7,600억원 등 2018년까지 총 7조 2,500억원의 재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서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육성과 과학 및 산업기술 혁신을 통한 도시경쟁력 향상, 기술형 창업 및 대규모 R&D 투자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체계적인 R&D 지원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산업을 발굴, 유치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부산의 경제체질을 바꾸어 임기내 좋은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하는 서병수 부산시장     © 배종태 기자

서 시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시정운영 방향을 경제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무게를 두고 시민과의 약속사업을 추진했다. 또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북극항로 개척 등에 대비하여 부산의 기회를 극대화할 정책 추진으로 도시경쟁력 제고에 힘을 기울였다.
 
민선6기의 핵심정책은 크게 인재육성과 기술혁신을 통한 부산경제의 체질개선, 문화와 도시재생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의 Soft정책과 신공항, TSR연결 등 인프라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민선6기 출범 100일 동안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유치를 추진한 기업은 세계 최고의 IT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사다. MS사의 아시아지역 데이터센터 건립사업으로 미음외투단지 및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계일원(약 222,577㎡)에 단계적 투자를 통해 2018년~2033년까지 장기 임대하는 조건이다.
 
서 시장은 이날 "부산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사로부터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해운대구 센텀에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룰 구축하고 1,400억원 규모의 원전기자재 산업단지를 착수했다. 글로벌 향토기업인 고려제강의 서울사무소 주력기능 이전과 해외진출한 신발분야 5개 기업 등이 부산으로 유턴 했다
 
시는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해 고리1호기 폐로와 원전추가건설을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이전 및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 시장은 미국연방재난관리청(FEMA) 청장을 지낸 알바우 인터내셔널 그룹 회장 및 스티븐 부회장 등 6일 오전 해외전문가 초청 토론을 통하여 자연재난을 비롯해 원전안전, 초고층 건물 안전, 해상안전 등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시민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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