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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365 생일섬' 지정사업 추진…상표권 등록 계획

10일 여수시청 상황실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0/11 [13:19]
전남 여수지역 365생일섬 지정 사업이 추진된다.

여수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승옥 여수부시장과 시의원, 전문가, 관계공무원 및 용역업체 등 15명이 모여 ‘여수365생일섬 지정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올 연말까지 365생일섬 상표권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이어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세워 해양수산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의 국비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확보한 후 사업추진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앞서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됐던 365 생일섬의 등록 및 지정방법, 권역별 거점섬 지정 등 구체적인 사업 타당성이 반영된 용역결과가 발표됐다.

향후 시에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365생일섬 지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옥 부시장은 이날  "365개 섬의 숨은 이야기와 매력을 담아 매일 찾아가고 싶은 ‘365 아일랜드’의 브랜드화를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섬 관광 활성화와 섬 주민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도서관광의 성공모델을 마련하고 ‘국제 해양 관광의 중심’으로 여수가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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