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시립환경도서관 환경테마 프로그램 ‘인기 톡톡’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0/16 [13:10]
전남 여수시는 16일 지난 2008년 문수동 여문공원에 문을 연 시립환경도서관이 환경 테마 교양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했다.

도서관 내에는 환경자료를 포함한 7만5000여권의 다양한 장서가 소장되어 있으며,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도서관 1층에 마련된 환경체험관에서는 지구온난화,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으로 인한 국내외 피해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가상 체험한 후 예방의 필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체험학습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유치원․어린이집 등의 견학지로 인기를 끌면서, 환경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하는 등 산 교육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주 화․수요일 저녁 7시부터는 도서관 옥상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과 달 등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한 운영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시립환경도서관을 활용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